질환-장질환

과민성대장
만성변비

변비에는 대표적으로 실비(막혀서 생기는 변비)와 허비(몸이 약해서 생기는 변비)가 있습니다. 또한 더욱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과식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의 변비, 몸에 습열이 많아서 생기는 변비, 식사를 너무 안해서 생기는 변비, 일을 많이 하여 힘이 부족해서 생기는 변비, 노인이 기력이 없어 생기는 변비, 몸에 수분이 너무 없어서 생기는 변비, 사고 등으로 긴장을 했거나 몸에 어혈이 생겨서 생기는 변비 등 여러 종류의 변비가 있습니다.

변비의 치료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실비의 경우 사하(瀉下), 즉 막힌 것을 강하게 뚫어주는 것, 허비의 경우 윤장(潤腸), 장에 수분공급이 원활하게 해주어 자연히 내려가게 해주는 것입니다.

만성 변비에 여러가지 제반 증상들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몸’을 치료해주어 기력이 생기게 하고 순환이 원활해지게 해주면 변비가 함께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변비와 함께 좌골신경통이 있고 다리가 잘 붓는 분들은 ‘좌경탕’종류의 한약을 사용할 수 있고, 변비가 있는데 입안이 잘 마르고 입술이 검고 몸 여기저기 통증이 있는 사람은 ‘도인승기탕’과 같은 한약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만성 변비에 쓰는 보험약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평소 대변완화제를 복용해도 듣지 않는 분들의 경우 한방보험약이 좋은 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비는 다 같은 변비가 아니라 원인도 다양하고 치료법도 사람에 맞게 해야 하므로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으면 일단 내원하여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과민성대장
습관성 설사

우리가 설사, 하면 한 가지 원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 내부에 문제가 있어서 설사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해봅니다. 하지만 설사는 대장 자체 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의 문제가 원인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사의 원인별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습설
대변이 물 쏟아붓듯이 나오고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잘 나며, 몸이 무거운 경우입니다. 위령탕, 오령산 등의 한약을 씁니다.

풍설
에어컨바람이나 겨울의 찬바람을 싫어하고, 이유없이 땀이 잘 날 때가 있으며, 설사에 간혹 피가 보이는 경우입니다. 위풍탕, 계지마황탕 등의 한약을 씁니다.

한설
몸이 으슬으슬 잘 춥고, 설사를 하기 전이면 배가 끊어질 듯이 아픈 경우입니다. 치중탕, 부자온중탕 등의 한약을 씁니다.

서설
갈증이 나고, 소변색이 붉습니다. 서설은 여름에 더위먹은 것이 온전히 낫지 않아 후유증으로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령탕, 향유산 등의 한약을 씁니다.

화설
갈증이 나고 찬 것을 좋아하며, 설사를 하기 전에 통증이 한바탕 있다가 급하게 설사하는 경우입니다. 변이 끈끈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설과 다른점은 한설인 분들은 소변색이 맑은데 반해 화설인 분들은 소변색이 진한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황련향유산, 사령산 등의 한약을 씁니다.

허설
몸이 허해서 생기는 설사로, 기력이 없고,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킬 힘도 없이 설사하는 경우입니다. 사군자탕, 승양제습탕 등의 한약을 씁니다.

활설
항문이 마치 대나무통같이 열리며 설사를 한다고 환자들이 호소합니다. 중기가 아래로 쳐진 경우로, 보중익기탕, 고장환 등의 한약을 씁니다.

손설
변에 먹은 것들이 그대로 보이는 설사를 매번 한다면 손설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가감목향산, 계지마황탕 등의 한약을 씁니다.

담설
몸 안의 진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것을 담음이라고 합니다. 이런 분들의 설사를 담설이라고 하는데, 이진탕, 육군자탕 등의 한약을 씁니다.

식적설
설사를 할 때마다 배가 아픈데, 변에서 심한 냄새가 나고, 평소 방귀에서도 심한 냄새가 나는 분들의 설사입니다. 고량후미를 좋아하고 식사 후 잘 눕는 분들에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위산, 지출환 등의 한약을 사용합니다.

주설
술을 좋아하는 분들의 습관성 설사는 일반 설사와는 다르게 봐야합니다. 이럴 때에는 주독을 풀어주는 한약을 주로 사용합니다.

 

크론병
과민성장증후군

과민성장증후군은 장이 과민하여 배에 가스가 잘 차거나, 방귀가 잘 나오거나, 작은 자극에도 설사가 잘 나거나, 변 뒤끝이 찝찝한 등 장의 여러 불편감을 동반하는 장질환입니다. 흔히들 과민성장증후군을 ‘스트레스’ 때문만이라고 알고 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의 원인은, 배가 차거나, 몸의 소도(消導)기능이 떨어졌거나, 습열(濕熱)이 많거나, 이 외의 기타 여러 원인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체질에 따라 음식문제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는데, 환자 본인이 유발음식을 알고있다면 이를 피하는 것이 좋고 모르고 있다면 내원하여 유발음식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의 치료는 주로 한약으로 이루어지며, 침, 뜸 등 다른 치료들이 함께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크론병
궤양성대장염/크론병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은 만성 염증성 재발성 장질환입니다.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은 발병 부위, 발병 모양에 있어 차이가 있지만,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이 두 질활을 치료할 때에는 내시경상에 보이는 장점막의 모양에 치중해서 치료하면 안 됩니다. 그보다는 변의 양상(설사의 빈도, 설사의 형태, 혈변의 정도 등)이나 몸의 체질 상태를 고려하여 근본원인으로 찾아서 치료를 해야합니다.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은 만성 난치성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에 있어서 조급하게 생각하면 안 되고, 장이나 배변에 대한 불편함을 없애는 것을 1차적 목표로 잡아야합니다.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의 주 치료제는 한약이며, 다른 보조치료가 함께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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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치질은 치핵, 탈항, 치루를 말합니다. 치핵은 항문에 비정상적 종괴가 생긴 것을 말하며, 탈항은 항문이 아래로 빠져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치루는 항문에 비정상적 누공이 생겨 분비물이 새어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오로지 항문의 병은 아닙니다. 치질은 많은 경우 수술 없이 한약과 외용제 등으로 치료가 가능한데, 근본 원인이 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탈항’은 중기가 하함하여 항문 뿐만이 아니라 내부 장기가 쳐지는 사람에게 많아 이를 끌어올려주는 약을 처방합니다. 술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 치핵이 생긴 것은 ‘주치’라고 하는데, 술독을 풀어주는 약을 사용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의 치핵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약을 사용합니다. 외용제로는 한방연고인 자운고나, 난황유 등을 발라주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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