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잘 체하시고 허약하세요.

저희 엄마가 속이 항상 불편하셔서 내과를 잘 다니세요.
요즘은 한 달에 2번 정도는 체하거나 속이 안 좋으셔서 고생하는데요.
몸 자체도 원래 허약하고 소화가 잘 안 돼서
매실액기스 드셔요.
그래서 평소에 찬음식이랑 밀가루음식은 자제를 하는데..
사실 이거 빼면 먹을 게 많이 없어서.. 조금씩 드시고 계시긴 하는데.
오늘은 머리도 아프시고 속도 좋지 않다고 하셨어요.
며칠 전에는 위가 부어서 또 고생하셨고요...
내과는 항상 다니지만 반복적입니다.
싹 고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한의원에서는 어떨까 문의드려요.